입회금은 계좌당 8천만원(법인은 1억6천만원).
회원에게는 월2회 주말부킹을 보장하며 평생 그린피를 받지 않는다.
직계가족이나 지정1인에 대해 주말.주중에 준회원대우한다.
경기도 용인과 이천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현재 27홀 공사를
끝내고 시범라운드중이다.
입회즉시 플레이할수 있다.
나머지 9홀과 클럽하우스 공사를 진행이며 내년 상반기 개장예정이다.
양지IC~진천간 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골프장까지 50분거리.
*(02)542-42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