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산하의 해외취업센터가 일본 호주 미국 등에서 일할 전산프로
그래머 2백여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력파견업체인 일본의 액티브에이원과 토탈파워는 전문대졸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력 5년이상의 프로그래머를 뽑고있다.

선발인원은 액티브에이원이 10명이고 토탈파워는 30여명.

월급여는 대략 40만엔 안팎이지만 경력에 따라 협의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다.

해외인력 알선업체인 HD Careers International도 호주와 미국에서 일할
전산프로그래머를 찾고있다.

호주의 경우 선발인원은 34명.

텔레커뮤니케이션과 오러클(Oracle) 분야에서 3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
으로 제한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20명.

이와는 별도로 BOOCH와 CORBRA 경력자 14명을 따로 뽑는다.

미국에서 일할 전산인력은 AIX/SP2, MVS, OS390, IMS, DB2, CICS 분야 전문
가로서 모집인원은 1백명~2백명.

원서접수는 역시 18일까지다.

한편 해외취업센터는 미국 전산업체인 Spacecom(사장 김우곤) 주관으로
미국취업설명회를 12일 오전 10시 인력공단 10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단기취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Spacecom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면접도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대졸이상, 영어에 능통하고 전산분야 경력 2년이상인 사람들이다

면접에 응시하려는 지원자는 영문으로 만든 이력서와 졸업증명서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을 가지고 가야 한다.

문의 해외취업센터 02)3271-9291~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