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국'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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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중심의 정치결사체인 "21세기를 이끌어갈 청년모임 젊은 한국"
(젊은 한국)이 8일 국회에서 각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를 갖고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다.
젊은 한국은 선언문을 통해 "민주화운동 또는 시민단체 등 특정 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각계 전문가를 망라하는 21세기형 신정치주류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한국은 이날 국민회의 김민석 의원을 회장으로, 원희룡 변호사,
이강진 서울시의원, 조현우 국회의원 보좌관, 최동규 국민회의 지방자치국장
등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9일자 ).
(젊은 한국)이 8일 국회에서 각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를 갖고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다.
젊은 한국은 선언문을 통해 "민주화운동 또는 시민단체 등 특정 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각계 전문가를 망라하는 21세기형 신정치주류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한국은 이날 국민회의 김민석 의원을 회장으로, 원희룡 변호사,
이강진 서울시의원, 조현우 국회의원 보좌관, 최동규 국민회의 지방자치국장
등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