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균 인천제철 사장은 8일 인천 본사에서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3개 공장과 3개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유 사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현장 안전관리"를 강조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