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2일 이훈동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이화일 부회장을 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동국대를 나와 계열사인 동일상역과 완도광산의 사장을
지냈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