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9일~16일 종로 코아아트홀에서 "고다르에서 카소비츠까지 영화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열린다.
"샤를롯과 그의 쥴"(고다르), "교살의 블루스"(레오 까락스), "이마베프"
(올리비에 아사이야스) 등 48편이 소개된다.
"패싸움"(유승완) "게으름"(심상운) 등 한국단편영화 9편도 상영된다.
5천원.
(02)3445-381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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