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레이저 코점막 측정기 도입 .. 신촌세브란스병원 입력1999.04.01 00:00 수정1999.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은 레이저 코점막 혈류측정기를 국내 처음으로도입했다. 이 기기는 축농증으로 코점막이 부어오르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점막의 피 흐름이 정상보다 줄어든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해 줌으로써 진단과 치료경과 파악을 쉽게 해준다. (02)361-848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기업 對美로비, 일본 3분의 1 불과…이래선 MAGA 대응 힘들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선 미국 우선주의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한국 10대 대기업의 미국 로비 금액이 일본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데, 이래서는 힘듭니다.”글로벌 로펌 DLA파이퍼의 ... 2 "발로 뛰며 지역 경제문제 해결 능력 키웠죠"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고 느끼는 문제에서 주제를 찾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해보고자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2024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 3 롯데장학재단, 필리핀 대학생 장학금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0일 필리핀 팡가시난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장학금은 현지 4개 대학 재학생 80명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