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 김종률 김기영 조수정 원회룡 류용현변호사가 법무법인 춘추를
설립했다.

서울 서초동 고려빌딩에 문을 열고 기업소송 및 법률자문을 중심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종률 변호사는 단국대 법대교수로 공동대표변호사를 맡았다.

(02)588-7900

<> 조진제 변호사가 부산고검 검사를 끝으로 부산 부민동 야우빌딩에서
변호사로 출발한다.

<>김.장.리법률사무소는 전우석 인천지검검사와 정경석 변호사를 소속
변호사로 영입했다.

<> 일산합동법률사무소(옛 우신합동법률사무소)는 김형성 변호사 유강근
변호사를 영입하고 사무실을 서울 서초동 베어스타운빌딩으로 이전했다.

(02)535-6622

<>법무법인 율촌은 윤용섭 윤윤수 박주봉 변호사를 영입했다.

윤용각 변호사는 대구지법 경주지원 부장판사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을
윤윤수 변호사는 부산고법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각각 지냈다.

박 변호사는 대구지법 경주지원판사를 지냈다.

<>수원의 법무법인 서광은 진일종합법률사무소에서 이름을 바꾸고 서울
서초동 은혜빌딩에 분사무소를 설치했다.

(02)586-0100

<> 윤석정 변호사가 서울고검 검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기영빌딩에서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했다.

(02)532-6789

<> 김창섭 변호사가 충북 제천시 의림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443)652-35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