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근화제약, 일본인 사외이사 영입 입력1999.03.25 00:00 수정1999.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근화제약은 국내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외국인을 사외인사로 임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열린 주총에서 일본인 약학박사 세이사꾸 이마이(59)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마이 박사는 바이엘의 연구개발책임자로 근무했고 일본 약학계에 정통해근화제약이 일본에서 신제품을 도입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현, 尹전화로 경찰청장에 연락 "계엄 늦어진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조 청장은 최근 경찰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수사에서 김 전장관이 "좀 더 늦게 비상계엄... 2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고객 대출금 '177억 횡령'…우리은행 전 직원 '징역15년' 선고 100억원대 대출금을 횡령한 전직 우리은행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우리은행 직원 30대 A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