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간과 함께 독자 여러분의 투자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목돈 마련에서부터 창업및 주택자금 등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부동산이나 주식투자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답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00-791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먼데이머니팀
팩스 (02)360-4351 전자우편 sogj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