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엠블렘은 영구 영속을 의미하는 타원모습을 띠고 있으며 2000년초까지
제일화재 CI(기업이미지)로 쓰인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제일화재는 오는21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장기근속 공로자
등을 초청, 연도대상 시상식 겸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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