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기업 =계열사인 신성소재가 화의개시결정을 받음에 따라 이 회사에
빌려준 1백31억원의 대여금을 출자전환, 지분율이 75.1%로 높아졌음.

<>닉소텔레콤 =이의행외 9명에게 5만주(지분율 1.74%)의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키로 결의.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