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파트가구 품평회 개최 입력1999.02.24 00:00 수정1999.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이달말까지 서울 계동 본사 주택문화센터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파트가구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에는 리바트 한샘 에넥스등 총 12개업체의 주방가구 거실장 신발장 도어등이 전시된다. 현대는 방문객들의 선호도를 파악, 올해 분양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방침이다.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 “지방 미분양 지속과 건설경기 급랭 등 악재가 수두룩합니다. 정부 대책마저 원점으로 돌아갈까 봐 불안해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은 잠정 보류 상태입니다.”(대형 건설회사 사업담당 임원)건설사들이 &... 2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 3 전주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1월 전북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에 ‘더샵 라비온드’(투시도)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가 2000가구를 웃도는 데다 인근에 교육·교통·문화 등 생활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