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2.08 00:00
수정1999.02.08 00:00
와쏘텔레콤(대표 김승옥)은 핸즈프리용 전화기 "폰 폰"을 개발, 시판한다.
고출력 앰프가 내장돼있다.
이어폰은 물론 기존의 수화기로도 통화가 가능해 3자 통화를 할 수 있다.
특히 이어폰을 걸치는 지지대를 광고물이 부착될 수 있도록 제작, 선물 및
판촉용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만7천원.
(02)7145-777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