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박세용(현대상선회장)/김우규(대생기업사장) 입력1999.02.08 00:00 수정1999.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박세용 현대상선회장은 8일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그리스의 세계적 선주 리바노스사 리바노스회장 일행과 유조선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김우규 대생기업사장은 9일 낮12시 여의도 63빌딩 55층 거버스너챔버에서우즈베키스탄 굴라모바 부총리, 비탈리 편 대사와 오찬을 함께 하며 관광산업교류방안을 논의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역죄인 올림'…명태균, 尹에 옥중편지 보냈다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황에 따라 비율대로 잘 섞어야 만들어집니다. 그게 바로 국정운영입니다! 대역죄인 명태균 올림."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 2 '회생법원' 늘리면 뭐하나…사건 폭증에도 법관 수는 '그대로' 작년 3월 개원한 부산회생법원과 수원회생법원에 접수된 사건은 크게 늘었지만 이를 처리할 법관 수는 이전과&n... 3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 3년 임기 만료…"세계적인 중재기관 도약 성원" 5일 대한상사중재원에 따르면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사진)은 이날부로 3년의 임기를 마쳤다. 2021년 제11대 원장 자리에 오른 맹 원장은 중재 제도의 보급을 위해 50여 차례의 업무협약(MOU) 국내외 유관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