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현대자연주의 작가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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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작품전
=5일-28일 성곡미술관.
"무성생식"을 주제로 한 작품전.
문명비판적 시각을 강하게 드러내 보이는 작품 출품.
1층엔 소형액자에 담은 사진 3백여점, 2층엔 사진작업과 오브제 2점,
3층엔 비디오 영상 작업 1점 전시.
성곡미술관이 기획한 6번째 "내일의 작가전".
(02)737-7650
<>현대자연주의 작가전
=13일까지 갤러리 지현.
자연주의 조형언어로 독창적 미술영역을 개척한 작가들의 작품 전시.
구자승 김인화 김일해 김경렬 이영희 성순희 강경규 김용중 정은미 이강화
김와곤 조몽룡씨 참가.
(02)3444-6500.
<>배형경조각전
=21일까지 금호미술관.
왜곡되거나 변형된 인간육체를 통해 짙은 고독과 허무를 나타낸 조각작품
출품.
표면은 거칠고 손과 발은 과장됐으며 성의 구분이 없는 것이 배씨 작품의
특징.
(02)720-5114.
<>이연수 개인전
=7일까지 단성갤러리.
붉은색 사각형을 화면 가운데 배치하고 그 주위에 구체적인 형태 없이
어두운 색깔을 반복해서 칠한 "고-흔적"연작 출품.
6번째 개인전.
(02)735-5588.
<>새해맞이 부적전시회
=10일까지 고도사.
삼재부 신년보희부 벽사길상호신부 등 다양한 종류의 부적 1백50여점 전시.
(02)735-581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
=5일-28일 성곡미술관.
"무성생식"을 주제로 한 작품전.
문명비판적 시각을 강하게 드러내 보이는 작품 출품.
1층엔 소형액자에 담은 사진 3백여점, 2층엔 사진작업과 오브제 2점,
3층엔 비디오 영상 작업 1점 전시.
성곡미술관이 기획한 6번째 "내일의 작가전".
(02)737-7650
<>현대자연주의 작가전
=13일까지 갤러리 지현.
자연주의 조형언어로 독창적 미술영역을 개척한 작가들의 작품 전시.
구자승 김인화 김일해 김경렬 이영희 성순희 강경규 김용중 정은미 이강화
김와곤 조몽룡씨 참가.
(02)3444-6500.
<>배형경조각전
=21일까지 금호미술관.
왜곡되거나 변형된 인간육체를 통해 짙은 고독과 허무를 나타낸 조각작품
출품.
표면은 거칠고 손과 발은 과장됐으며 성의 구분이 없는 것이 배씨 작품의
특징.
(02)720-5114.
<>이연수 개인전
=7일까지 단성갤러리.
붉은색 사각형을 화면 가운데 배치하고 그 주위에 구체적인 형태 없이
어두운 색깔을 반복해서 칠한 "고-흔적"연작 출품.
6번째 개인전.
(02)735-5588.
<>새해맞이 부적전시회
=10일까지 고도사.
삼재부 신년보희부 벽사길상호신부 등 다양한 종류의 부적 1백50여점 전시.
(02)735-581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