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전문 Q채널(채널25)은 2월의 주제를 "클래식"으로 정하고 클래식
거장들의 음악세계와 무대 뒷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한달동안 방송한다.

첫 순서로 3일 오후8시에는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의 음악을
소개하며 이츠하크 펄만, 조지 거쉬인, 모차르트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뒤를 잇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