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1.29 00:00
수정1999.01.29 00:00
신동아화재(사장 김충환)는 29일 오전 서울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98년 3.4분기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조직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영업소부문은 목포지점 해남영업소(소장 정남철), 설계사부문은 정광태
(대전지점 대청영업소)설계사, 대리점부문은 (주)상승보험대리점(대표
김상진) 등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 장규호 기자 seini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