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대회를 열어 장외투쟁을 계속했다.
이회창 총재를 비롯해 당지도부와 소속의원, 당원 등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여권의 정계개편 추진 움직임을 야당파괴공작이라고 규정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현정부의 "정치사찰"과 경제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오는 31일에는 구미에서 대규모 옥외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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