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환 작품전

=2월1~18일 서남미술관.

따뜻한 마음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
발표.

흰색 바탕에 간결한 형태로 인물을 묘사한 오씨의 작품은 명상적 분위기를
짙게 풍기는 것이 특징.

(02)3770-3870.

<>한국단색회화의 이념과 정신전

=3월2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한국 단색회화(모노크롬 회화)의 흐름을 주도해온 박서보 정상화 이우환
허황씨 작품 전시.

서구의 모더니즘과 한국 고유의 정신성이 융합해 생겨난 한국 단색회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051)740-4241.

<>최환채 작품전

=2월5일까지 광주 나인갤러리.

"강진 도요지 가는길" "등대" "우수영 마늘밭" 등 고공에서 내려다 본
풍경을 담은 한국화 작품 전시.

녹색을 주조로 한 최씨의 작품은 독특한 감흥을 자아낸다.

(062)232-2328.

<>박천순 수채화전

=2월1일까지 대구 대백갤러리.

쑥부쟁이 망초꽃 패랭이꽃 등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국의 꽃을 소재로
그린 수채화 작품 출품.

(053)420-8013.

<>조평휘 개인전

=2월6일까지 대전 한림미술관.

웅장한 맛이 느껴지는 수묵산수 작품 출품.

역동적 운필과 수묵의 농담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작품의 특징.

(042)253-8953.

<>그림속 문자전

=2월17일까지 가나아트센터.

문자를 작품의 조형요소로 활용한 현대미술작품 20점과 문자도및 서예병풍,
도자기 등 고미술품 60여점 전시.

그림속에 담긴 문자의 조형성을 살펴보기 위한 전시회.

(02)720-1020.

<>미메시스의 정원전

=2월28일까지 일민미술관.

테크놀러지의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고 미디어 미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시회.

안수진 최우람 그림 올리버씨 등 출품.

(02)721-7772.

<>유병훈 작품전

=2월4일까지 포스코미술관.

화면에 무수한 점을 찍어 나가면서 자연의 신비나 생명의 환희를 나타낸
추상회화 작품 발표.

그에게 점은 생명의 입자이며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다.

(02)3457-1665.

<>한국 섀도박스 공예연구회 회원전

=2월2일~7일 서울갤러리.

강태진 김윤희 강태금 배영자 김미령 송경자 김효진씨 등 50여명 참가.

"섀도박스"는 그림의 각 부분에 같은 형태를 여러 장 붙여 원근감을 주는
공예의 한 분야.

(02)721-596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