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자민련, 29일 연찬회 개최 입력1999.01.22 00:00 수정1999.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은 22일 오전 김용환 수석부총재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당무위원과소속의원들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오는 29일 갖기로 했다. 연찬회에서는 당의 내각제 추진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져 소강국면에 접어들었던 내각제 공론화 재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경, 尹내란죄 수사 착수…민주당은 상설특검 추진 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혐의 고발 사건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에 배당해 5일 수사에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한... 2 '긴급 귀국' 김경수, 이재명·우원식 만났다…"어떤 역할할 지 고민할 것"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5일 국회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을 연이어 예방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기 대선을 주장했는데 직접... 3 [속보] 검찰총장 "엄중한 시기, 탄핵 일방적 처리돼 매우 유감"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