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횡보국면 좀더 지속 .. 내수업종 관심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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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충격으로 주가가 폭락했다.
그동안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어차피 조정이 예상된 바 였다.
이번에 600선 가까이 조정돼 외부악재의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굵직굵직한 호재도 반영될 만큼 반영돼 앞으로 상승폭도 줄어들 것이다.
이런 점에서 횡보국면이 좀더 이어질 듯하다.
조정국면일수록 틈새종목을 눈여겨봐야 한다.
전기전자 제약 등 내수관련 중소형 우량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때다.
< 박영철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5일자 ).
그동안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어차피 조정이 예상된 바 였다.
이번에 600선 가까이 조정돼 외부악재의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굵직굵직한 호재도 반영될 만큼 반영돼 앞으로 상승폭도 줄어들 것이다.
이런 점에서 횡보국면이 좀더 이어질 듯하다.
조정국면일수록 틈새종목을 눈여겨봐야 한다.
전기전자 제약 등 내수관련 중소형 우량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때다.
< 박영철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