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외환카드, 한국재활재단에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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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대표 유종)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사장 박기억)에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언어치료실의 비품마련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작년 12월 "불우이웃돕기 외환카드 송년음악회"를 열어 마련됐다
후원금이 마련되는 외환카드음악회는 "회원에게 감사를, 불우이웃에게
사랑을"이란 주제로 외환카드회원을 위한 사은행사와 연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조성을 위해 89년부터 개최해 왔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1일자 ).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언어치료실의 비품마련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작년 12월 "불우이웃돕기 외환카드 송년음악회"를 열어 마련됐다
후원금이 마련되는 외환카드음악회는 "회원에게 감사를, 불우이웃에게
사랑을"이란 주제로 외환카드회원을 위한 사은행사와 연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조성을 위해 89년부터 개최해 왔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