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이들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김 부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등 3국 대통령을 예방,
김대중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의회 및 정부 지도자들과 만나 한국과의
상호협력 증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 부의장은 국민회의 안동선, 자민련 박철언의원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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