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지난해보다 여유를 가지고...' 등 입력1999.01.04 00:00 수정1999.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보다 여유를 가지고 시즌 개막전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등 2관왕을 차지하는 것이다. *박세리* 올해는 일본PGA투어에서 모중경과 둘이서 뛰게 되므로 한결 마음이 가볍다. 3월11일 개막전부터 함께 나갈 것같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 좋은 성적을 내야 하지 않겠는가. *김종덕*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술가' 배성재, 충남아산 새 사령탑 선임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이 배성재(45) 수석코치를 2025시즌 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배 신임 감독은 숨은 전술가로 업계에선 정평이 나 있다. 충남아산이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2 "또 하나의 빅리그"…한국 선수들 LIV행 '러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에 대한 인식은 2년 새 크게 달라졌다.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파이를 키워 온 LI... 3 셰플러 "커리어 최고의 시즌"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타이거 우즈(48·미국)와 비교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비교는 고맙지만, 우즈는 유일한 존재이고 그게 전부입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