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 6일 올들어 첫 상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4일 브라운관부품 제조업체인 자화전자를 6일 올들어 첫번
째로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장회사 수는 7백48개로 늘어나게 된다.
자화전자는 지난해 12월7,8일 이틀간 주당 3만5천원에 일반인을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았다.
자화전자의 자본금은 81억원으로 대표이사 김상면씨 등 6명의 대주주가
38.4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 97년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백5억원, 48억원이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5일자 ).
째로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장회사 수는 7백48개로 늘어나게 된다.
자화전자는 지난해 12월7,8일 이틀간 주당 3만5천원에 일반인을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았다.
자화전자의 자본금은 81억원으로 대표이사 김상면씨 등 6명의 대주주가
38.4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지난 97년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백5억원, 48억원이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