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1층 아프 스페이스에서 이면우 서울대교수가 개발한
"페이퍼매직"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일까지 전시될 페이퍼매직은 종이로 거북선, 인정전 등의 문화재를 축소
조립해 재현한 것.

거북선이 1만2천원이고 인정전은 2만5천원이다.

< 김도경 기자 infof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