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사 발행 '한경 BUSINESS' 새 얼굴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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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 BUSINESS"는 창간3주년을 맞아 표지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디자인은 급변하는 국내외경제흐름을 깊이있게 분석해온 이미지를 더욱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한경 BUSINESS"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비즈니스주간지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국내 최정상가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래 잡지기사가 신문의 부수적 기능을 담당하는 것에 만족해 온데
비해 경제기사의 영역을 보다 세분화시켜 전문가적 시각에서 정보를 깊이
있게 분석한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경 BUSINESS"는 ABC협회에도 가입, 발행부수면에서 비즈니스잡지분야의
최고임을 입증했으며 국민의 경제지식향상에 힘입어 지면의 질적개선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 맨의 가방에 한경 BUSINESS"란 목표를 세우고 앞서가는
"한경 BUSINESS"에 독자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
새롭게 바꿔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디자인은 급변하는 국내외경제흐름을 깊이있게 분석해온 이미지를 더욱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한경 BUSINESS"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비즈니스주간지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국내 최정상가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래 잡지기사가 신문의 부수적 기능을 담당하는 것에 만족해 온데
비해 경제기사의 영역을 보다 세분화시켜 전문가적 시각에서 정보를 깊이
있게 분석한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경 BUSINESS"는 ABC협회에도 가입, 발행부수면에서 비즈니스잡지분야의
최고임을 입증했으며 국민의 경제지식향상에 힘입어 지면의 질적개선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 맨의 가방에 한경 BUSINESS"란 목표를 세우고 앞서가는
"한경 BUSINESS"에 독자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