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보성중전기, 공심 접지리액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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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중전기(대표 임도수)가 공심형 건식 접지리액터를 국산화, 최근 NT
(신기술) 마크를 획득하고 본격 공급에 들어갔다.
공심형 접지 리액터는 22.9KW 전력용 변압기 중성점에 설치돼 지락전류
발생시 변압기 중성점으로 유입되는 고장전류를 감소시켜 고장을 방지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성체 철심을 사용하지 않는 공심 구조로 설계돼 운전중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고 기계적 열적 특성을 종래의 유입식 제품보다 25%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0345)491-0311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4일자 ).
(신기술) 마크를 획득하고 본격 공급에 들어갔다.
공심형 접지 리액터는 22.9KW 전력용 변압기 중성점에 설치돼 지락전류
발생시 변압기 중성점으로 유입되는 고장전류를 감소시켜 고장을 방지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성체 철심을 사용하지 않는 공심 구조로 설계돼 운전중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고 기계적 열적 특성을 종래의 유입식 제품보다 25%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0345)491-0311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