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호텔과 호텔물품 공급업체간의 거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호텔은 수주 및 발주업무를 EDI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서울의 노보텔과 아미가호텔 및 교육문화회관에 이 시스템을
공급했다.
(02)551-2176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7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