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어필텔레콤주식 120만주 공개매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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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코스닥 등록법인인 어필텔레콤 1백20만주(지분율 9.81%)를
공개매수한다고 24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모토로라는 12월5일부터 24일까지 장내에서 주당 9천5백원에 매수키로
하고 지분확보가 완료되는대로 등록폐지할 방침이다.
모토로라는 이에앞서 지난 23일 무선전화기 제조업체인 어필텔레콤의
지분 41.83%를 대주주였던 이가형씨로부터 장외인수해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5일자 ).
공개매수한다고 24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모토로라는 12월5일부터 24일까지 장내에서 주당 9천5백원에 매수키로
하고 지분확보가 완료되는대로 등록폐지할 방침이다.
모토로라는 이에앞서 지난 23일 무선전화기 제조업체인 어필텔레콤의
지분 41.83%를 대주주였던 이가형씨로부터 장외인수해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