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7일부터 이틀간 야구교실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회째인 "박찬호와 함께 하는 나이키 야구교실"에서
박찬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5승을 올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박찬호는 투구지도를 할 예정이며 LG트윈스의 유지현은 타격지도를 맡는다.
한편 참가 어린이 2백명은 리틀야구연맹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