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저널 '박지은 특집' .. 표지모델 등 8개면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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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아마추어골퍼 박지은(19.애리조나주립대2)이 미국골프협회(USGA)가
발행하는 "골프저널" 9월호에 표지인물로 소개됐다.
골프저널은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타이틀아래 박지은이 98US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퍼팅한뒤 주저앉는 동적인 모습을 표지에 실었다.
골프저널은 본문에서도 박지은이 제니 추아시리폰을 꺾고 미국 최고의
여자아마추어골퍼가 되는 과정을 8페이지에 걸쳐 사진 및 도표와 함께
메인스토리로 다루었다.
이에앞서 골프저널 8월호에서는 박세리가 표지인물로 등장했다.
세계 골프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USGA 기관지에 한국골퍼가
연속 표지인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발행하는 "골프저널" 9월호에 표지인물로 소개됐다.
골프저널은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타이틀아래 박지은이 98US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퍼팅한뒤 주저앉는 동적인 모습을 표지에 실었다.
골프저널은 본문에서도 박지은이 제니 추아시리폰을 꺾고 미국 최고의
여자아마추어골퍼가 되는 과정을 8페이지에 걸쳐 사진 및 도표와 함께
메인스토리로 다루었다.
이에앞서 골프저널 8월호에서는 박세리가 표지인물로 등장했다.
세계 골프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USGA 기관지에 한국골퍼가
연속 표지인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