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 1층에서 "여성차별신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3477-4077)는 앞으로 여성들의 차별피해 사례를 접수받아 시정,
권고, 의견표명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자리엔 김춘강 대한어머니중앙협의회장, 이재우.김희선 여성특별위원,
조선제 교육부차관, 윤 위원장, 최영희 특위위원(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박인덕 여성개발원장, 이하정 생활개선중앙회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