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협의회는 다음달 1일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강당에서 "분단의
시간 속에서"를 주제로 단편영화 감상회를 연다.

"우리는 조선사람" "22일간의 고백" "허리병" 등 3편이 상영되며 작가와의
대화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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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