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으로 지어진 41~48평형의 전원주택으로 대지면적은 1백44평부터
2백32평까지이다.
분양가는 1억8천4백만~2억3천만원.
양평시내에서 5분거리여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서울에서 양평까지 올해안으로 4차선도로가 완공될 예정이라 30분이면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다는게 초막측의 설명이다.
주변에 숲을 이루고 있는 잣나무의 향으로 모기가 없으며 지하1백50m
암반수 우물을 공급한다.
건축주는 한국화 중견작가로 무료취미강좌도 해줄 예정이다.
(0338)771-195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