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전, 실업자구제기금 464억원 전달 입력1998.10.27 00:00 수정1998.10.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장영식 한국전력사장은 26일 오후3시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에게 실업자 구제기금 4백64억7천만원을 맡겼다. 이 돈은 한전과 자회사 임직원들이 임금중 일부를 반납해 마련됐다. 이중 한전이 기탁한 액수는 기준임금의 13%인 3백33억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검,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 요청에 "검토 중" 2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3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