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전남인" 5명을 선정, 22일 발표했다.
제79회 전국체전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역도 국가대표 김태현(29)씨와
제18회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성(18)군이 선정됐다.
이중근(57) (주)부영 회장, 이경모(72) 동신대 객원교수, 정연권(41) 농촌
지도소지도사도 뽑혔다.
이들은 2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민의 날 기념식때 표창을
받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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