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책] '유리원판으로 보는 풍물 189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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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대 이전의 우리 생활상을 재현한 사진자료집.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80점의 미공개 유리원판과 한국사진박물관이
수집한 채색유리원판 사진, 미국 하버드대 엔칭도서관에서 발굴된
"조선국진경" 등 1백86점의 근현대사 사료를 모았다.
함지박을 이고 젖가슴을 드러낸 아낙의 모습도 보인다.
국내 최초로 공개된 원판 사진들은 복식사와 민속학 연구의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사진박물관 편, 포토라인 2만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80점의 미공개 유리원판과 한국사진박물관이
수집한 채색유리원판 사진, 미국 하버드대 엔칭도서관에서 발굴된
"조선국진경" 등 1백86점의 근현대사 사료를 모았다.
함지박을 이고 젖가슴을 드러낸 아낙의 모습도 보인다.
국내 최초로 공개된 원판 사진들은 복식사와 민속학 연구의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사진박물관 편, 포토라인 2만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