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LPGA투어 챔피언스토너먼트에 출전중인 박세리는 8일(한국시간)
프로암대회를 마친뒤 이 잡지와 "올해의 선수" 선정 인터뷰를 갖고 "우승
경험이 대회에 출전할때마다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박은 또 "앞으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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