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 국내 처음으로 계란 일본식품회사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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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법인인 가농(대표 유재흥)은 국내 처음으로 계란을 일본 식품회사에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액란(내용물) 선적 물량은 13t이며 연말까지 1백50t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 축산발전기금 지원에 힘입어 양계업도 수출산업으로
성장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해외를 공략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약 1천t(20억원)을 일본 및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할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0357)544-6073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액란(내용물) 선적 물량은 13t이며 연말까지 1백50t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 축산발전기금 지원에 힘입어 양계업도 수출산업으로
성장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해외를 공략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약 1천t(20억원)을 일본 및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할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0357)544-6073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