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전통유과의 맛을 재현한 "조청유과"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국산 쌀로 빚은 떡에 달콤한 조청을 바른후 깨를 뿌려 만든 신토불이
스낵제품이다.

고소한 맛과 바삭바삭한 입감이 잘 어우러진다고.

80g 1봉지에 5백원.

(02)820-756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