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비우는 행복전' ; '로레 베르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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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행복전
=10월 18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서울(737-8305) 학고재(739-4937),
10월11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724-6317).
재미작가 김원숙씨의 흑백그림전.
대작 회화를 비롯 중간크기의 드로잉, 산과 창을 그린 소품등 1백60여점을
3곳에 나누어 전시.
서양화 재료를 이용해서 수묵화의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
<>로레 베르트전
=10월3일까지 박영덕 화랑(544-8481).
동양의 한지를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는 독일작가의 근작전.
종이위에 솜을 누비거나 보푸라기를 붙인 삼차원 회화등 24점 출품.
<>김종나 개인전
=29일까지 덕원미술관(723-7771).
화선지에 먹 물감 분채등을 사용해 그린 추상회화를 발표.
옅은 청색이나 노랑 빨강 등의 채색이 일부 가미됐으나 전체적으로 흑백
모노톤에 가까운게 작품의 특징.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5일자 ).
=10월 18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서울(737-8305) 학고재(739-4937),
10월11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724-6317).
재미작가 김원숙씨의 흑백그림전.
대작 회화를 비롯 중간크기의 드로잉, 산과 창을 그린 소품등 1백60여점을
3곳에 나누어 전시.
서양화 재료를 이용해서 수묵화의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
<>로레 베르트전
=10월3일까지 박영덕 화랑(544-8481).
동양의 한지를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는 독일작가의 근작전.
종이위에 솜을 누비거나 보푸라기를 붙인 삼차원 회화등 24점 출품.
<>김종나 개인전
=29일까지 덕원미술관(723-7771).
화선지에 먹 물감 분채등을 사용해 그린 추상회화를 발표.
옅은 청색이나 노랑 빨강 등의 채색이 일부 가미됐으나 전체적으로 흑백
모노톤에 가까운게 작품의 특징.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