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9.15 00:00
수정1998.09.15 00:00
<> 동국대는 18,19일 이틀간 학내 예술극장에서 "문화재 보존과 활용"이란
주제로 한.중.일 국제학술세미나를 연다.
이 대학 문화예술대학원이 주관하는 세미나에는 한.중.일 세나라 전문가가
참석, 전통 음악과 회화, 건축을 비롯 무형.매장문화재 불교문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한.중.일 전통음악 합동공연도 펼쳐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