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9.07 00:00
수정1998.09.07 00:00
해방이후 중앙일간지 신춘문예 당선시 가운데 1백편을 뽑아 엮은
"신춘문예 당선 우수시 100선"(민병기편 문예마당)이 나왔다.
이 선집에는 이제하(56년 서울) 김종해(65년 경향) 정희성(70년 동아)
곽재구(81년 중앙) 이윤학(90년 한국)씨등 55년부터 올해까지 등단한 시인
1백명의 당선작과 심사평, 해설이 담겨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