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8.31 00:00
수정1998.08.31 00:00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31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다.
31일 개회식과 환경분야를 시작으로 관광/숙박/수송(1일) 식전/문화행사
(2일) 경제(3일) 정보통신(4일) 방송(5일)분야의 세미나가 개최된다.
경기장건설 추진방향(7일) 선수/지도자양성방안(8일) 국민참여 유도방안
(9일)도 논의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