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켄 마쯔우라 FS-01 티탄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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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주용 자동차메이커인 켄마쯔우라 엔터프라이즈가 티탄합성
가공기술 노하우를 살려 드라이버를 개발했다.
상품명은 "켄 마쯔우라 FS-01 티탄드라이버"
이 클럽은 "1백% 버진(순수)"특수티탄합금을 소재로 썼다.
일반 재생합금보다 반발력이 커 비거리가 늘어났다.
또 샤프트 아랫부분이 다른 제품보다 2.5mm 가늘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헤드스피드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이 클럽은 페이스높이가 47mm로 깊고 중심각도 크다.
이는 볼을 안정적으로 똑바로 보낼수 있고 바람속에서도 강한 탄도를
이끈다.
헤드모양은 퍼시몬(감나무재질)을 연상케할만큼 편안한 느낌을 준다.
버진티탄의 타구감은 퍼시몬우드처럼 부드럽다.
한마디로 비거리.컨트롤.타구감 세 요소를 갖추었다.
로프트는 10, 11도 두가지가 있다.
샤프트강도는 R2 R SR S가 있으며 길이는 45.5인치다.
수입사인 (주)KGM이 컴퓨터를 통해 스윙분석을 한뒤 일본에 주문해 클럽을
공급한다.
*(0342)709-722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7일자 ).
가공기술 노하우를 살려 드라이버를 개발했다.
상품명은 "켄 마쯔우라 FS-01 티탄드라이버"
이 클럽은 "1백% 버진(순수)"특수티탄합금을 소재로 썼다.
일반 재생합금보다 반발력이 커 비거리가 늘어났다.
또 샤프트 아랫부분이 다른 제품보다 2.5mm 가늘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헤드스피드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이 클럽은 페이스높이가 47mm로 깊고 중심각도 크다.
이는 볼을 안정적으로 똑바로 보낼수 있고 바람속에서도 강한 탄도를
이끈다.
헤드모양은 퍼시몬(감나무재질)을 연상케할만큼 편안한 느낌을 준다.
버진티탄의 타구감은 퍼시몬우드처럼 부드럽다.
한마디로 비거리.컨트롤.타구감 세 요소를 갖추었다.
로프트는 10, 11도 두가지가 있다.
샤프트강도는 R2 R SR S가 있으며 길이는 45.5인치다.
수입사인 (주)KGM이 컴퓨터를 통해 스윙분석을 한뒤 일본에 주문해 클럽을
공급한다.
*(0342)709-722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