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분실방지장치 = 발명가 김용섭.

실용신안출원 제97-35950, 35535호.

휴대폰을 놔두고 사람만 이동하면 열쇠고리 형태의 분실방지기에서
신호음이 나와 휴대폰이 분실되었음을 알려주는 고안품.

다른 고가액세서리에 달아둘 때도 분실방지신호를 내기 때문에 귀중품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알카라인전지 2개를 넣어 하루 30분기준으로 3~4주동안 사용할 수 있다.

<>매입형 스위치의 점멸버튼 = 제작자 송재환.

실용신안출원 제1229689호.

한번 조작으로 2개의 스위치를 동시에 켜고 끌수 있는 점멸장치.

기존 스위치 점멸버튼은 대부분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전등과 환풍기가 있는 화장실의 경우 들어갈땐 2개 스위치를 모두
올렸다가 나올땐 전등만 끄고 나오는 일이 많다.

이 발명품은 한꺼번에 2개 스위치를 작동시켜 전력낭비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없앴다.

<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714-6866)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