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미술관 옆 동물원'에 안성기/심은하 캐스팅 입력1998.08.13 00:00 수정1998.08.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고괴담"을 만들었던 씨네2000의 새 작품 "미술관 옆 동물원"의 주인공으로 안성기 심은하 이성재 송선미가 캐스팅됐다. 이정향 감독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97년 청룡영화제 시나리오부문 수상작. 일주일간 동거하게 된 낯선 두 남녀의 실제얘기와 그들이 만들어내는 상상속의 사랑을 수채화처럼 그릴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블리, 남녀패션 잘 팔리더니…日까지 잡고 '거래액 대박'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달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주력하던 여성복에 이어 남성복이 잘 팔렸고,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패션 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2 간송미술관 관람 전격 유료화... 53년만에 입장료 받는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립미술관 중 하나인 간송미술관이 53년간 유지했던 무료 관람 정책을 접고 전시 입장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소장품 보존과 관리, 미술관 운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은 15... 3 '페로탕'이 선택한 작가 김훈규 "결국은 이게 우리 삶이라는 것을 담고 싶었다" [Beyond the Scene #1]전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본토이자, 컨템포러리 아트의 성지 런던을 찾았다.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화이트큐브 등 유수 갤러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