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신상품] 대한생명, '굿모닝 건강생활보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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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성인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굿모닝 건강생활보험을 개발, 선보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남 녀별로 보장해주는 질병을 차별화한 점.
남성에겐 간질환 만성호흡기질환, 여성에겐 부인과 질환과 갑상선질환
요로계질환에 걸렸을 때 보상을 강화했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8개 질병에 대한 보상에는 남녀 구분이 없다.
굿모닝 건강생활보험은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이원화돼 있어 선택형의 경우
계약만기시 건강축하금을 50%만 지급하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고연령층에게
적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31세 남자가 60세 만기형으로 2천만원(주계약)짜리 이 상품에 들기 위해선
매월 2만6천3백원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0일자 ).
강화한 굿모닝 건강생활보험을 개발, 선보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남 녀별로 보장해주는 질병을 차별화한 점.
남성에겐 간질환 만성호흡기질환, 여성에겐 부인과 질환과 갑상선질환
요로계질환에 걸렸을 때 보상을 강화했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8개 질병에 대한 보상에는 남녀 구분이 없다.
굿모닝 건강생활보험은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이원화돼 있어 선택형의 경우
계약만기시 건강축하금을 50%만 지급하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고연령층에게
적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31세 남자가 60세 만기형으로 2천만원(주계약)짜리 이 상품에 들기 위해선
매월 2만6천3백원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0일자 ).